신무천황 동천의 역사 시리즈

신무동천(神武東遷)의 이야기와 관련이 있는 시내 제일의 오래된 절이다.
신무 천황의 형 이츠세노미코토(イツセノミコト)가 부상을 입고 통증을 견디지 못해 이 곳에서 통곡의 함성을 질렀다고 해서 일명 ‘오타케비노미야'(おたけびの宮)라고도 불린다.
859년, 현재의 ‘텐진의 숲’에서 현재의 장소로 천궁을 옮겼다.

수많은 문화재 건물들

17세기 전기에 지어진 본전은 에도시대 유사 양식의 신사 건축으로는 가장 오래된 것으로, 오사카부 지정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배전이나 사무소 등은 국가 등록 유형문화재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전통 행사

참배길은 마치 옛날로 타임슬립하는 듯한 신비로운 공간이다.
경내에는 오사카부 내 최대급으로 알려진 큰 녹나무와 ‘메오토쿠스’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큰 장나무 신목도 있으며, 신사의 신목은 ‘오사카 녹지 백선’으로도 지정되어 있다.

그 밖에도 오노 신사에서는 매년 많은 전통 행사가 열리고 있다.

<일정>
오월 ‘반딧불이 축제’
유월 말과 십이월 말 ‘오하라에(大祓) 신사: 초가집 통과’

일월 ‘오쿠다시키(御管式): 죽점(粥占)의 신사(神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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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