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츠세노미코토가 화살에 맞은 상처를 씻은 연못

 

중세에 신무 천황의 동상을 모신 것을 시작으로 현재의 본전은 에도시대 전기, 17세기 중엽에 세워졌다고 한다.
경내에는 신무 동천(神武東遷) 때 전투에서 다친 신무의 형 이츠세노미코토가 상처를 씻었다고 전해지는 연못이 있다. 신목인 ‘나기노키’와 ‘오가타마노키’는 모두 오사카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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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야카 버스(Yama mawari) 「Kinyuji」도보 약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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